'오늘 이렇게 말을 합니다.'

지팡이님 2020-12-27 12:18 ... 조회(188)
 01.jpg (120 KB)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


육상 경기는 항상 출발선이 있습니다.

이 출발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사회생활, 경제생활,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모든 것의 출발은 바로 가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정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요, 교회입니다.

이 가정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질서와 윤리를 배우게 됩니다.

인류의 구세주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도 바로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 성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사랑합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5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