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지팡이 2020/12/22 오전 08:33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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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소명’을 주심과 동시에 만나주십니다. 그러니 소명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면 하느님을 만나 뵈올 준비도 안 된 것입니다. 적어도 이것이 하느님의 부르심인지, 아닌지를 알려고만 한다면 하느님은 반드시 그 대답을 주십니다. 또한 그분은 소명을 알려주시러 다가오십니다. 그 소명을 받아들임이 곧 하느님을 뵙는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올바른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 당신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매 일상에서도 작은 것들을 하느님의 소명으로 여길 때 작게나마 하느님을 매번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보면서 살고 싶거든 ‘이것이 하느님의 뜻일까, 아닐까?’를 끊임없이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당신 뜻 안에 당신을 감추시고 우리에게 오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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