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12-09 09:01:1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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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가 95번 별들을 지어내신 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일기예보를 하듯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끝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알면 더 힘든 것도 많습니다. 알면 같이 식사하기도 힘들고, 알면 내가 더 큰 죄를 지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믿으면 남편의 말, 아내의 말, 자녀들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믿으면 오해 할 일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마귀는 떠날 때를 모르고 있다가 예수님께 혼나고 떠납니다. 우리 주변에는 떠날 때를 모르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떠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공도 있고,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떠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떠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을 비운 다는 것이고 마음을 비운 다는 것은 단순해진다는 것이고 단순한 사람은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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