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11-22 09:13:2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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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가 47번 형제여 손을 들어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웠기 때문입니다. 조각가는 그 뉴스를 보고 벤치에 누워있는 노숙자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노숙자는 담요를 덮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노숙자의 발이었습니다. 발에는 못 자국이 있었습니다. 조각가의 눈에는 길에서 죽었던 노숙자가 예수님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토론토 시와 뉴욕의 주교좌 성당에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두군데 다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각가는 교황청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교황님은 조각가에게 어떤 답장을 하였을까요? 조각가를 바티칸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직접 축성하시고 동상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못 자국을 만져보며 기도하였습니다. 무심했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가난한 사람, 헐벗은 사람, 아픈 사람을 생각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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