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11-11 08:45:2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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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 자신이나 성당이 온전한 성전의 모습을 유지하려면 십자가의 예수님 모습을 닮아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이 성전입니다. 그대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짓는 성당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의 가난함으로 지어진 성전이라면 가난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도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난한 이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성당이 되려면 가난한 이들보다 더 가난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를 넘어 가난한 이들이 필요한 교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가톨릭 성가 19번 : 주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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