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글쓴이 :  지팡이님 2020-11-03 08:46:48  ... 조회수(441)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노아의 홍수 때 노아와 그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배에 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들을 크게 만들어줄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아는 그런 것들을 지푸라기처럼 여겼습니다. 어차피 홍수 한 번이면 다 쓸려버리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인생의 무상함을 느낄 줄 아는 이들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품을 줄 알게 됩니다. 주님은 또 그런 사람을 초대하십니다.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는 더 많이 깨져서 더 겸손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사람은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나도 주님께서 초대하시는 가난하고 다리를 절며 눈이 먼 장애인 중의 하나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4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