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09-15 07:51:3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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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고통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창조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나에게서 던져내려고만 한다면 결국 그 고통과 하나가 된 나 자신도 침대 밖으로 던져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통은 내가 유익하고 의미 있어 잘 받아들일 때만 나에게 그 의미를 주고 창조의 계기가 됩니다. 성모 마리아는 당신께 오는 모든 고통을 의미 있게 여겨서 그것을 교회를 낳는 새로운 창조의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당연히 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이 주님께서 새로운 창조를 위해 주시는 의미 있는 고통임을 믿는 것입니다.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의미 있는 열매를 선물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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