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복음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08-04 08:36:1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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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느님을 만나려면
물 위를 걸어보아야 합니다.
물 위를 걷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일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할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참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하루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루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말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불가능함을 느낄것 입니다.
그런데도 비틀거리며
하루하루 나아가다 보면
물 위를 걷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그분과의
인격적 만남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그분이 되지 않으면
그분을 온전히 만나지 못합니다.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한
우리의 궁극적 길은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자신을 이기는
불가능의 길을 시작하며
우리도 주님께 청해봅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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