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복음 '이는 내 아들,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0-08-06 08:26:5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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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아들,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농구장에 고릴라 복장을 한 사람이
아무리 돌아다녀도
농구경기에 열중한 사람들은
그 고릴라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육체적인 욕구가 강한 사람은
그래서 눈이 멀어
빛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국가기밀정보의 98%는
이미 공개된 정보들을 정리 종합하면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의 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98%는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빛에 가까운지,
어둠에 가까운지 구별해야 합니다.

다만 나의 눈을 맑게 하여
빛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세가 하느님과 함께 40일을 머문 뒤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났다고 합니다.
빛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98%만 신뢰하고
2%는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 최종 결정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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