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녀님..
인사하러 들렀습니당..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당.. ^^
고민있을 때 후다닥 달려오겠습니당..
그때 옷자락 잡고 매달릴께요.. ^^
아직 채 여름도 제대로 맞이하지 않았는데
벌써 코스모스가 보고싶네요..
가을이면, 늘 아이 손잡고
주말농장으로 향하는 들길로 나가
산기슭의 코스모스들을 꺾어다
성모님앞에 놓아드리곤 했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
성모님은 장미보다
코스모스가 더 잘 어울리세요.. ^^
연약한 코스모스가 보기보단
아주 생명력이 강해요..
그래서..
그 소박하고도 화려한 아름다움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는 거뜬하죠..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