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조선 천주교회를 창설한 1세대가 신유박해로 모두 순교하거나 유배를 간 이후로는 오랜 침묵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순교자의 피는 복음의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제 2세대인 정하상 바오로 성인이 등장하면서 교회는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성직자를 모셔오는 일, 신자들을 모으는 일,교회 지도자로서의 역활등 그의 업적은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이러한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업적을 선양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