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평호님이 2001-09-13 10:25:3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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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2000  님의 글 "성인 요한은 여러분이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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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호 님의 글 "세례명 요한에 관하여...."
> > ----------------------------------------------------------
> > 안녕하세요
> >
> > 저는 지금 교리를 받고있는 중이며 예비 세례명으로 요한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 >
> > 요한의 삶과 행적들을 알수 없을까요?
> >
> > 아마 성서에도 있을건데 성서뿐아니라 대체적으로 요한이란 세례명을 가진분들의 것이라면 더 좋겠네요.
>
> -------------- 답   변 --------------
>
> +찬미예수님
>
> 가톨릭 성인 반열에 올라 있는 성인 요한은 여러분이 계십니다.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연결을 클릭하세요.
> 여기 클릭하세요 ^^*
>
> 일반적으로 단순히 요한이라고 하면 ......
> 세례자 요한을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세례자 요한에 대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
>      성요한 세자 탄생
>
>      축일;6월 24일
>
>      예수께서는 당신보다 앞서 온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인
>      물로 요한을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요한 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
>      은 없다."그러나 요한은 예수께서 그 다음에 덧붙인 말씀에 좀더
>      기꺼이 동의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미소한
>      자라도 그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      요한은 고행자로서 광야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하느님 나라가
>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에게 생활의 근본적
>      인 회개를 촉구했다.
>      그의 목적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의 세
>      례는 회개를 위한 것이지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이 곧 오
>      신다고 말했으며 자신은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만한 자격조
>      차 없다고 했다. 예수께 대한 요한의 태도는 "그분은 더욱 커지
>      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3,30)는 것이었다.
>      그는 세례를 받으러 오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가 이미
>      메시아라고 알고 있던 사람을 찾아낼 만큼 겸손했다. 그가 "당신
>      은 제가 마땅히 세례를 받아야 할 분이십니다!"라고 말하자 예수
>      께서는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      영원한 하느님이시면서도 겸손하고 참된 인간인 예수께서는 착한
>      유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모두 하고자 하셨다. 요한은 하느
>      님의 나라가 다가옴을 선포하고 있었다. 이제 예수께서는 메시아
>      를 기다리고 있는 이 사람들의 공동체에 공적으로 들어오신다.
>      당신 자신이 그 공동체의 일원이 되심으로써 그 공동체를 참된
>      메시아의 공동체로 만드는 것이었다.
>      요한의 위대한 점, 그리고 그가 구원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      위치는, 루가가 그의 탄생 예고와 그 탄생 자체는 예수님의 생애
>      에서도 똑같이 되풀이됨으로써 훌륭한 병행 구절을 이루고 있다.
>      그가 수없이 많은 사람들-모든 유대인들-을 요르단 강가로 인도
>      했으므로 어떤 사람은 그가 메시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      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예수께로 관심을 돌리게 했고 심지
>      어는 몇몇 추종자들을 예수님의 첫 제자가 되도록 보내기까지 했
>      다.
>      하느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요한의 생각은 예수님의 공생활중에
>      는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그는 감옥에
>      있을 때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직접 그분께
>      여쭈어 보도록 했다. 예수님의 대답은 메시아의 모습이 이사야서
>      에 있는 고난받는 종과 같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요한 자신도
>      헤로디아의 복수에 자신의 목숨을 바침으로써 메시아의 고통과
>      같은 운명에 참여한 것이다.
>
>      설명 ;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태도-하
>      느님 아버지와 그리스도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보이라고 요구한
>      다. 하느님의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구원 역사의 전개 안에서 그
>      보다 더 숭고한 역할을 이룩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에
>      서는 "가장 미소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위대하다."고 예수께서
>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순수한 선물이기
>      때문이다. 요한의 매력과 엄격한 생활,악을 폭로하는 그의 뛰어
>      난 용기 등,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 안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
>      는 근본적이고 전적인 자세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
>      인용 ; "이것은 오래된 옛날의 단 한번뿐인 진실이 아니다.
>      그가 설교한 회개는 그가 선포한 하느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길로
>      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진실인 것이다. 그는 참 빛이신 예수께
>      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잊어도 되는 그런 인물은
>      아니다.
>      요한은 모든 사람이 이루어야 할 것을 준비하라고 했고 그것은
>      언제나 마땅한 말이다. 이 때문에 교회의 전례 생활에는 매년 세
>      례자 요한의 소리를 듣는 4주간이 있다. 이것이 바로 대림 주간
>      이다." (A New Catechism)
>

-------------- 답   변 --------------
답변해주신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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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세례명 요한에 관하여....   김평호 649 2001/09/11
  Re 성인 요한은 여러분이 계십니다 ^^*   마리아2000 301 2001/09/12
[현재글]     Re 감사합니다   김평호 272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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