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드려요.^_^

글쓴이 :  강성원 요셉님이 2001-09-14 18:28:4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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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2000  님의 글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4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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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480-547)
>
>      축일;2월 10일
>
>      쌍둥이는 가끔 같은 열성을 가지고 같은 사상과 관심을 함께 표
>      명하는 수가 있다. 따라서 스콜라스티카와 그녀의 쌍둥이 오빠
>      베네딕토가 둘 다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수도 공동체를
>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480년경,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스콜라스티카와 베네딕토는 베
>      네딕토가 공부를 계속하가 위해 로마로 갈 때까지 함께 자랐다.
>      스콜라스티카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      후에 그녀는 자기 오빠가 수도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곳에서 5마
>      일 떨어진 몬테 카시노 근처에 있는 플톰바리올라에서 여성들을
>      위한 수도 공동체를 세웠다.
>      이 쌍둥이 남매는 일 년에 한 번씩 어떤 농가에서 서로 만났다.
>      스콜라스티카가 오빠의 수도원에 출입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
>      때문이다. 그들은 영적 문제를 토론하면서 이런 만남의 시간을
>      보냈다.
>      성그레고리오 대교황의 '대화집'에 의하면, 이 남매는 기도와 담
>      화를 나누며 그들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스콜라스
>      티카는 자기 죽음의 순간이 임박한 것을 느끼고 베네딕토에게 다
>      음날까지 자기와 함께 머물러 달라고 간청했다.
>      베네딕토는 수도원 밖에서 밤을 지냄으로써 자신이 세운 규칙을
>      깨뜨리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자 스콜라
>      스티카는 그녀의 오빠가 자기 곁에 머물러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
>      께 청했다. 그러자 심한 폭풍우가 쏟아져서 베네딕토와 그의 수
>      사들은 수도원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다.
>      베네딕토는 "누이야, 하느님께서 너를 용서하시기를! 그래, 무엇
>      을 청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스콜라스티카는 "저는 오빠에게
>      제 곁에 머물러 달라고 간청했는데 오빠가 거절하시니까 하느님
>      께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그것을 들어 주셨습니다."
>      라고 말했다.
>      두 남매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아침에 헤어졌다.
>      3일 후 베네딕토는 자기 수도원에서 기도를 하던 중 자기 누이의
>      영혼이 하얀 비둘기의 모습으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      그러자 베네딕토는 수사들에게 자기 누이의 죽음을 알리고 나중
>      에 자신을 위해서 마련해 두었던 무덤에 그녀의 시신을 안장하였
>      다.
>
>      설명 ; 스콜라스티카와 베네딕토는 그들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      바쳤고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그들의 우정을 심화시키는 데 가
>      장 우선권을 두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수도 생활에 대한 소명을
>      더 더욱 잘 수행하기 위하여 남매간에 함께 지내는 즐거운 기회
>      도 희생했다.
>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 좀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들이 서로
>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도 공동체 안에 들어
>      가서도 그들은 그들의 가정을 잊거나 희생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      더욱더 깊은 의미의 형제와 자매들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
>      인용 ; '모든 수도자들은 각자의 성소에 따라 그리스도 신비체
>      전체의 건설과 성장 및 지역 교회의 선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
>      할 의무를 가진다. 특히 기도와 보속 행위와 생활의 모범으로써
>      이런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 33항)
>

-------------- 답   변 --------------
오늘도 하나를 배울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이있군요
항상 친구같은 마리아 200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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