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모성월 유래와 의미

글쓴이 :  아메림노스 클라라님이 2019-05-11 03:46:2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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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유래와 의미 

 

가톨릭 교회는
해마다 5월을 '성모성월'로 정하고,
성모 마리아의 모범과 가르침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교회는 성모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어서
신자들의 마음이 더욱 각별한데요,

교회가 성모성월을 지내게 된 유래와 의미.

진영내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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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성모 마리아를
처음으로 연결시킨 사람은,
13세기 스페인 중부 카스티야 왕국의 왕
알폰소 10세로 전해집니다.

그는 5월 자연의 아름다움이,
성모님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풍요로움과 같다며,
5월 한 달간을 특별히
성모 마리아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성모 성월이 구체화 된 것은,
17세기 말 피렌체 부근의 도미니코회 수련회에서,
5월에 성모님께 봉헌하는 축제를
마련하면서부터입니다.

 

이후 교황 비오 9세가,
1854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선포하면서
성모 신심은 절정에 달했고,
성모성월 행사가
공적으로 거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는,
지난 1965년에 발표한
'성모 성월에 관한 교서'에서,
"교회 공동체와 개인, 가정 공동체는,
성모성월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마리아께 드리고, 기도와 찬미를 통해
마리아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성모신심의 한가운데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해야 함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성모신심은
단순히 마리아를 공경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흠숭을 드러내고
주님의 사랑을 세상 안에서 실천할 때
구현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죽음으로 가르치신 큰 사랑을
기도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바로 성모성월을 지내는 우리가
성모 신심을 올바로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PBC 뉴스 진영내입니다. 

 

http://www.c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body.php%3Fprogram_fid%3D1219%26menu_fid%3D1332%26cid%3D294448%26yyyymm%3D200905&program_fid=1219&menu_fid=1332&cid=294448&yyyymm=200905

 

 

5월은 성모성월, 유래와 의미

 

5월은 옛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성모님을 

특별히 공경하는 '성모성월'입니다.

가톨릭교회가 5월을

성모성월로 지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성모성월을 지내야 할까요?

신익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이집트 곱틱 교회 11세기부터 12~1월 '성모성월' 지내  

성모성월을 가장 먼저 지낸 곳은 동방교회입니다. 이집트 곱틱교회는 17세기부터 예수의 탄생과 예수의 어머이인 마리아를 찬미하기 위해 12월 10일부터 이듬해 1월 8일까지를 성모성월로 지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신자들은 성탄을 준비하며 단식을 하고 매일 저녁 성모 마리아와 관련한 기도를 바쳤습니다. 

 

◆ 비잔틴 교회 13세기부터 8월에 '성모성월 행사' 거행

비잔틴 전례는 13세기부터 8월을 성모성월로 정했습니다.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을 기점으로 이전 보름 동안은 단식하고 이후 15일은 축제를 열어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 13세기, 성모성월 '5월'로 옮겨져 

성모성월이 5월로 옮겨진 것은 13세기 들어서입니다. 스페인 카스티아의 알폰소 10세가 직접 지은 시와 노래를 5월 축제일에 성모께 봉헌하면서부터입니다. 

 

◆ 성 필립보 네리, 로마에서 5월 한 달간 '성모 공경 신심 행사' 

로마에서는 16세기에 들어 성 필립보 네리 신부가 동료 사제, 젊은이들과 함께 5월 한 달 동안 성모 마리아에게 꽃다발을 봉헌하고 찬가를 부르며 선행으로 마리아를 공경하는 신심 행사를 보급했습니다. 

 

◆ 17세기 말, '5월 성모성월' 구체화 

5월이 성모성월로 구체화된 것은 17세기말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에 있는 도미니코회 수련자들이 5월 한 달 동안 성모호칭기도를 바치면서부터입니다. 

 

◆ 1921년 성모성월 '5월'로 공식 확정 

19세기 중반에 들어서는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까지 성모성월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교회가 전례력 안에서 5월을 성모성월로 공식 확정한 것은 불과 약 100년 전인 1921년이었습니다. 베네딕토 15세 교황이 성모 마리아를 모든 은총의 중개자로 선포하면서 5월을 성모성월로 공식 인준한 겁니다. 

 

◆ 교황 베네딕토 15세, 성모 마리아를 '모든 은총의 중개자'로 선포 

 

일부에서는 성모님에 대한 공경이 마치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을 감소시키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우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통해 세상에 그리고 우리에게 오셨듯이 우리는 마리아를 통해 그리스도께 갈 수 있다는 게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마리아의 성덕을 제대로 본받고 올바른 성모 신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성모의 겸손함과 하느님에 대한 순명 그리고 인내와 극기, 절제 등을 배워야 한다고 교부들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 마리아 공경은 '그리스도께 가는 길'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일 성모성월을 맞아 로마 남쪽에 있는 '하느님 사랑의 성모 성지'를 방문해 시리아와 세계 평화를 지향으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를 봉헌한 뒤에는 신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승용차를 타고 로마로 돌아왔습니다. cpbc 신익준입니다.(2018년 5월 8일)

 

http://www.c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body.php%3Fprogram_fid%3D7349%26menu_fid%3D7350%26cid%3D719936%26yyyymm%3D201805&program_fid=7349&menu_fid=7350&cid=719936&yyyymm=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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