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 dulcis amor meus, mane mecum. (저의 감미로운 사랑이신 예수님, 저의 곁에 머물러 주소서.)

M바라기 2026/07/25 오후 06:13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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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 dulcis amor meus, mane mecum. (저의 감미로운 사랑이신 예수님, 저의 곁에 머물러 주소서.)

주님,

저는 많은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침묵은 공백이 아니라

당신께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사랑의 시간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당신께서는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와 함께 있다. "

 

그 눈빛의 만남을...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를 보고 계십니다.

 

저의 약함도, 죄도, 눈물도,

모두를 아시면서도

오히려 더욱 사랑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눈빛은

저의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는 징벌의 표시가 아니라

사랑의 극치 입니다.

 

당신께서는 이 죄인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남김없이 바치셨습니다.

 

그 사랑 앞에서

저는 그저 침묵하며

깊이 경배드립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언제나 우리를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십니다.

 

저의 마음은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속에서 지켜 주시고

예수님만을 찾아 구하는 믿음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Ave Maria, gratia plena, ora pro ndbis.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당신과 만나는 것은

한번의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까지도

당신의 사랑에 멈추지 않는 걸음입니다.

 

저의 기도를...

저의 주어진 일을...

저의 기쁨도 고통도...

모두 당신의 뜻에 바쳐드립니다.

 

부디 저의 생명이

당신께 드리는 작은 사랑의 노래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Jesu, mansuete et humilis corde,  fac cor neum secundum cor Tuum.

(예수님, 온유하고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성심에 맞같게 하소서.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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