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us vobiscum .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

M바라기 2026/07/14 오후 09:52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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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us vobiscum .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

아침의 고요함에 시작하는 알람이 울리고

저의 작은 마음은 언제나 주님께 좋은 자리를 내드리려고

조용한 목소리는 주님의 제단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성스러운 미사 중에

주님께서 자신을 찢어 주시고

끝이 없는 사랑을

오늘도 제 영혼에 쏟아 부어 주십니다.

 

"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

 

그 말씀은,

연약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지탱해 주시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초대해 주십니다.

 

그리고,  조용히 묵주알을 굴리면

성모님께서는 부드럽게 손을 잡고

아들 예수님께서 걸으신 길을

한걸음 한걸음 마음에 새겨 주십니다.

 

성모송의 기도는

하늘로 올라가는 작은 꽃다발

그 한 알  한 알은

신앙과 희망과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영혼의 구원으로 점점 가까이 데려갑니다.

 

미사는 구원의 샘,

묵주기도는 그 샘으로 인도하는 어머니의 손,

 

이 두 가지 큰 은총 속에서

저는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곁에 서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Domine,  adauge nobis fidem .

(주님,  저희들의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

 

Ave Maria,  gratia plena .

어머니,  부디 저희들을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옵소서 .

 

부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모님의 다정한 중재하심이

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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