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한 없이 너그러우면서 왜 나 자신에겐 그렇게 엄격한지?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다면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기 마련이겠죠.
왜 나 자신을 볼 때 좋은 장점 보다 부족한 단점이 더 먼저 더 크게 보일까요?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이 되지 못해도
모아 놓은 돈이 많지 않더라도
남들보다 내가 가진 장점? 잘하는 것? 좋은 점?이 뭔가가 있을 겁니다.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을 찾으신 다음에는 ,,,,
"잘 해 왔어" "잘 하고 있어" "더 잘 할 수 있어"
나를 격려하고 나에게 힘이 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주 해 주세요.
"나"라는 존재를 혼내기 보다는 칭찬하고 격려하는 겁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주님 저 잘 하고 있죠? 잘 하고 있는거죠?"
"이것을 제가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은 것이라도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12년차이시면 저보다 훨씬 자신의 장점, 좋은 점이 많으실 것 같아요.
장점, 좋은 점, 잘 하는 것을 잘 찾으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려보세요.
감사의 기도가 쌓이다 보면 어느 듯 나를 사랑하는 나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대답하고 큰 것 찾지 마시고,
작지만 내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을 잘 찾아 보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 형제님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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