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도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김은혜 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20-08-11 04:33:54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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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1주일째  잠을 못자고 있어요

자려고 누위도 눈만 말똥말똥


아침에는 밀린 잠과 피곤함이 겹쳐서 더더욱 힘이드네요.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고민에 빠지면 한참하고 이래서

더욱더 예민해져 큰 병 걸리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족욕도 하고  책도 읽어보고 묵주기도도 해보고
빗소리 asmr도 들어보고...

이 글 보시는 분들  제가  매일마다  잠을 잘 수있도록 화살기도  해주시길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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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호 미카엘 (2020/08/14 15: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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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어 보시는것이 어떨지? 약과 병원과 의사도 하느님이 내신다는 것이 성서에 언급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일시적인 수면장애인지 아니면 그 보다 뿌리가 깊고 장애의 이유가 복잡한 불면인지부터 먼저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처방을 받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가만 있어도 푹푹 찌는 무더위와 열대아와는 상관이 없는것인지?
  
  통찰모바일에서 올림 (2020/08/15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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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김은혜님!

예수님. 매일 매일 밀린 낮밤을 헤아리느라 힘든 김은혜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김은혜님께서 수면을 할 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낮에는 활기찬 삶을 밤에는 안전하고 안온한 잠자리에서 하기 싫은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겪게 하소서. 잠을 되찾지 못한 체 1주일이 지났지만 대축일인 오늘 성모님의 전구하심으로 꼬박 낮과 밤이 바뀌어 밤이 길어 내일인 주일은 하루 온종일 잠에 취해 과로의 노곤함을 풀게 하소서. 또한 심중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갖은 조급한 마음을 부드럽게 완화하여 해결의 성과 보다는 잠을 드는 과정의 안에서의 여러가지 자극되는 노력들 또한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아멘.

김은혜님! 내일은 꼭 주무셨으면 하고 바라요. 새벽 시간을 즐기시기에는 많이 좀 거북하셨나봐요. 혹시 그 시간 고민 앞에 홀로가 더 견디기 힘드셨던 건 아니신지요?ㅎㅎ 그리운 낮밤을 되찾으시길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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