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느님께서 아시는 나의 눈물이기를....

글쓴이 :  하늘빛바람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1-29 01:32:54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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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서른 중반!
세상 살아가기 너무 젊은 나이이지요
성당에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수녀님이 되어서 봉사의 삶을 살아야지 
그런 생각이었답니다
그래서 제 어린 시절부터 살고 싶었던 
수녀님의 삶을 살아보려 했지만 
꽃을 피우지 못한채 어긋나버리고
세상 밖으로 나온 저는
제가 무슨 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그렇듯이 할 줄 아는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60넘으신 어머니들과
야채코너에서
열심히 일해보려 하는데
적응도 안되고 힘이 드네요
그래서 젊다는 이유로 1톤 트럭의 물건
하차 시킬때 저는 꼭 있어야 하는 사람
그래도 필요하다니 다행이지요
그런데 앞길이 캄캄한 건 사실이에요
부모님두 다 돌아가시고 그렇게
낙동강 오리알처럼 덩그러니 있으니까요
이 곳에서 가끔 글들을 읽으며 웃어봅니다
앞으로의 내 앞길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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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모바일에서 올림 (2019/01/29 0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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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기도하면 길을 열어주세요
  
주님♡사랑 (2019/01/31 0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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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으십니다 뭐라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요즘에는 국비 무료 교육도 있고 하니까 적성에 맞는 것을 배우셔서

꿈을 갖고 살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수도자의 길은 가지 못하셨어도

주님의 은총은 언제나 우리의 길을 비춰주심을 믿으면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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