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15년.
12월에 접어들면서 심적으로 굉장히 힘이 듭니다.
용기가 없고 나약하여 잘못을 여러 번 저지른 제 탓입니다만, 힘든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육적으로 힘든 건 괜찮은데, 심적으로 힘이 드니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합니다.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한 것일까요?
지금까지는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기도하였으나,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려 합니다.
제가 용기낼 수 있도록, 그래서 잘못을 줄여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살펴주세요.
마음의 평화를 내려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