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직 검사도 받지 않았고 결과도 나오지 않았으나
이 고통이 혹시 계속 될까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저의 이 고통을 거두어 주세요.
우리 가족에게 힘이되고 희망이 되어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너무나 무서운 병입니다.
저는 극복해나갈 힘도 없고 너무 나약합니다.
나약한 저에게 은총을 주시어 지금의 시련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 아자아자홧팅 2009/06/11 11:22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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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9/06/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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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
(2009/06/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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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바오로
(2009/06/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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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기사
(2009/06/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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