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 안에 계신 주님,
아직은 당신과 함께할 수 없고, 오직 자신만을 믿고 있는 신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요즘들어 저에게는 작은 소망이 하나 생겼습니다.
주일이면 함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둘이 나란이 앉아 주님을 찬미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혼자서 주일미사를 드리거나 엄마랑 함께 가지만,
결혼하고 혼자서 신앙생활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 만큼 더 간절이 원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