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엄마 용서해주세요 저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이기심 , 제 욕심, 모두 버리고 엄마께 안기고 싶어요 저를 꼭 안아 주세요 위선자로 살아가는 것 같아 저도 어떨때는 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들때가 많아요 저를 안아주세요
경제적인 욕심때문에 시작했던 다단계사업이 더 접은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저만 힘들어야 하는데 다른사람들까지 힘들어해요 돈을 갚지 못해 거짓말을 해야하는 이 위선자를 용서해주세요 엄마의 마음을 닮아 따뜻한 마음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을 사랑하며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