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저희가 바라는 오직 한가지는
저희 가족이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개신교에 다녔던 아내가 저와 만나 성당에서 결혼 하였습니다.
결혼한지 24년쯤 되는데 미사를 가기 싫어 합니다.
그동안 몇번의 초대가 있었습니다 ( 암 등등....)
그때 마다 조금은 다가가는가 싶더니
이내 또 냉담이 시작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다른집은 아내들이
열심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제가 아이둘(딸)과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