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에노래 (2008/12/13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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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아 편지보내 어느본당소속인지 알려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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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더 (2008/12/13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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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님의 기도를 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시면서도 하느님을 꼭 붙들고 계시니 하느님께서도 분명 함께 방울님과 아파하고, 울고, 웃고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꼭 좋은 은총을 주시리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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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008/12/13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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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글을 읽다가 마음이 짠해집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지쳤을까? 그래요 우리는 성탄을 기다랍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주님을 가슴에 담으십시오. 형제님보다 더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형제님보다 더 고통중에 계신 주님을 기억하시며 많이 힘내십시오. 부디 주님의 손만은 놓치지 마십시오 베드로 형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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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2008/12/13 2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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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자비를 베푸소서
아름다운 한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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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2008/12/14 0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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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모든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케루빔과 세라핌 좌품주품 능품..구품천신들과 천국에계신 모든성인성녀님들이시여 정표베드로형제님의 모든 시간안에 함께하소서!부디 힘을 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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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안나 (2008/12/16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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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주님 베드로님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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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바람 (2008/12/24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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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이 자비를 베푸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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