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질질 끌고 있는 휴개소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든것을 다 아시고 주관하시는 주하느님 아버지! 이사업이 정말로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
저희는 모릅니다 주님만이 아시니 어서 해결 지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이젠 정말 지쳐
속상해하고 울고 싶어하며 짜증을 내는 저희 남편이 정말 보기가 넘 안되었고 불쌍하기
조차합니다...이문제를 주님 뜻에 맡깁니다.~도와 주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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