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이신 주하느님! 요즘 까리따스자매가 8주 세미나에 참석 중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까리따스자매가 주님과의 깊은 만남으로 회심하여 필요없는
가지는 치시고 성령의 열매 맺는 신앙으로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시고 사랑해 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