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빌면서..
미소천사
님 2007-04-26 17:41
... 조회(
198
)
주님!너무나 부족한 저를 용해주세요..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도 많든데
나만 모든 십자가를 짊어 진것같이
너무 힘들어 하니 말이예요
오늘도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아버지께 투정 부렸읍니다
왜!!이렇게 먹고 살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아버지에게는 이렇투정 부려도 죄는 아니지요
한참 울고나니 아픔이 조금 괜찮아 지네요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홈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5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