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기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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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나서...
- 기상기도
- 세번의 성모송
** 아침시간
- 화살 기도
** 낮12시
-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 삼종기도
** 오후3시
- 하느님 (예수성심) 자비심 기도
-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 화살기도
** 저녁 시간
- 한시간 영성훈련
( 예수님 수난 묵상, 성모님 일생 묵상, 묵주기도, 성부 하느님의 뜻 묵상)
** 잠들기 전에...
- 반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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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여서....
1) 첫번째
평소 평일 미사는 드리지 않지만
그래도 주일마다 미사드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마도 가톨릭 신자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할것 같은데요.
주일미사 참례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기에...
그리고 조금 더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입니다.
가끔식 기도도 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같고..
성당 봉사활동이나 사회봉사 활동도 하시고..
본격적으로 레지오 마리애, 연령회, 빈첸시오 활동도 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성당 봉사활동이나 사회 봉사활동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묵주기도도 열심히 드리고.. 하느님 자비심 기도도 열심히 드리고...
예수님 십자가 수난과 부활을 자주 묵상하시기도 하고..
암튼 다양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줄 생각합니다.
자, 이제는 신앙생활에 열심인 분들에게 또한 특은 받으신 분들에게 드리는 글들 입니다.
매주 주일미사는 물론 평일 미사도 가끔식 참석하시고
묵주기도를 종종 드리는 분들에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1. 예수님의 자비심에게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 성모님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3. 수호천사의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세 가지에 대해 이미 예전에 각각 말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세가지 기도를 매일 하시기 바랍니다.
왜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가 없느냐? 하고 말씀하신다면..
제가 아직 그런 계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은 사랑과 정의의 하느님 이시지만
사랑이 우선이시고 더 크신 분이시기에 분명 은혜를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수호천사들 모두 성부 하느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 주시는 은혜는 제가 아직 모릅니다.
예수님의 보호를 위한 기도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한 " 하느님 (예수성심) 자비심 기도 " 입니다.
부디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우리는 요한묵시록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2)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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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제 몸을 깨끗하게 하시고
제 영혼을 거룩하게 하소서.
어머니, 오늘 하루 악한 죄에서 저를 지켜주소서.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함께 하신 성모님,
저희를 모든 죄악에서 지켜주시고,
저희 죄로 인한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저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소서
공경하올 성모님,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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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 성호경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의 삶을 온전히 봉헌하는 지향으로
당신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리아님 공경하올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성부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명 그리고 성자 예수님을 위한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바치나이다.
- 성모님께서 겪으신 통고와 순명하신 희생의 삶을 보시고, 저희 어린양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 인류를 위하여 예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에 귀기울이소서. (3번)
- 자애로우신 성모 성심이시여,
어머니께서는 저희들의 마지막 피난처 이자 최후의 보루 이십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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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수난의 희생을 하신 자비로운 예수님,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연옥 영혼들.. 주님께 선택 받았으나 하느님의 정의에 대한 보속을 하고있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위로와 평온을 베푸소서.
연옥에서 보속을 하고 있는 영혼들이여, 평화를 빕니다.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자비가 당신들에게 베풀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바라옵건데 보속을 하고 있는 영혼들이여,
세상에 살고있는 불쌍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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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 기도
-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하신 사랑으로 저희를 인도하소서. 아멘
- 공경받으실 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고 티없으시며 십자가 인호가 빛나시나이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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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다시한번 말하지만..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인용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올리며 윤석열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방에 홀로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순교할수 있을까?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말할 정도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그냥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견해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같이 올리지는 마십시요.
가톨릭과 개신교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올리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의 양심은 무어라 말하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아주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대통령이란 지위를 이용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과 국회의원에게
총을 겨누게한 인간을 지지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야 하고요
인간은 자유의지로 말하고 생각하며, 필연코 그 책임을 지게 될것입니다
나는 분명히 말했고,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지금 상황은 자유민주주의(친미) 대 사회주의(친중) 프레임이 아닙니다.
헌법을 무시한 내란범 세력과 헌법질서(민주주의) 실천세력의 충돌 입니다.
요즘들어.. 12.3 내란사태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한국 개신교는 30년 이내에 몰락하여 수많은 이단들이 난무하는 소수 종교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짐 당은 해체되고 부패에 물들지않은 젊은 세대의 새로운 보수당이 출현하기를 바랍니다.
신앙 이야기를 말하며 왜 자꾸 정치이야기를 하느냐 물으신다면
정치가 바로 나자신, 우리들 일상에 직접 강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치 이야기 싫어하고 정치인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2월3일 이후로 내란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계엄령 사태는 절대로 그냥 묵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탄핵이 빨리 진행되고 가급적 빨리 구속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