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이상 사주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글쓴이 :  . 나나.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7-09-18 10:40:1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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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다니면서,
계속 사주를 보고 있습니다.
방향이 안맞다. 이름이 안좋다.

이미 휘둘리고 있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현존은 확신하지만
마음으로 느끼진 못하고
사주는 마귀의 잔꾀임을 알지만
마음은 마귀의 손에 팔리고 없는 저 입니다.

주님 저를 손놓지 말고 잡아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여기서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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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와 오메가모바일에서 올림 (2017/09/18 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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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 절대 미신입니다
사주 자체보다도 점쟁이들이 나쁜 겁니다
뭐가 안 맞는다 이름이 안 좋다 그런 말들 믿지 마세요 자기 자신들도 모르면서 돈벌이 하려고 하는 말들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에 달린 거예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돈 받고 사주 봐주는 사람들 말 믿으시면 안 됩니다
  
  Veda (2017/09/18 1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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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특히 한국사람들은 저도 그렇지만 너무 급합니다.답을 빨리 얻고 싶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청원기도를 우리 입맛에 맞추시지 않습니다.

심지어 청원하는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 답을 주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1년 뒤에 그것도

한꺼번에 아니고 단계를 높여가며 주시는데 그래도 고마울 따름이더라구요. 기도는 계속됩니다.

주셨지만 또 다른 요구가 생깁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고는 내가 이룰 것이, 장담하고 확신을 가질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주나 점쟁이 그것을 폄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한치 앞, 단1분이라도 미래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까?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몇프로의 확률은 있겠지만 단언하고 확신할 순 없습니다. 그런 불확실성을 믿고 따른 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점쟁이가 아닌 그 누구라도 50%는 맞을 수 있고 50%는 틀릴 수 있습

니다. 그 50%에 들었다고 유능한 점쟁이가 되고 안 맞았다고 무능한 점쟁이가 되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런 확률은 누구나 가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믿으신다면 더더욱 잘못과 오류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청해야 하는지

먼저 아셔야 하고, 그 청원이 내가 바라는 것이긴 하지만 하느님이 원하시는 뜻과 일치하는지를 고려

하셔야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때도 " 저를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시면서도 결국 하느

님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고 맡깁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A 이지만 B 가 주어지더라도 그것이 하느

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이 아니면 비웃을 일이

지만 하느님을 믿고 심지어 현존을 믿는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정에 끌려와서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점쟁이는 왜 자기의 미래를 읽지 못하고 그런 곤혹을 치룰까요?

제발 그런사람들에게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님 스스로 하느님께

그런길로 빠지 않게 해달라고 먼저 청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헛된 것입니다. 하느님에게만 올곧게 매달

리면 다 해결됩니다. 겨자씨가 얼마나 작은 줄 아시나요? 저는 본적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미사후에 보여

주신 적이 있었죠. 마치 볼펜으로 콕 찍어 놓은 것처럼 작습디다. 그렇게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런 믿음을 주십사하고 먼저 청하시길 바랍니다.

  
  논나40 (2018/05/28 15: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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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맞던가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하느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주에 휘둘릴건지..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할건지..

잘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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