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착하게 대하면 상대방이 내게 나쁘게 대하고
내가 나쁘게 대하면 상대방이 내게 착하게 대하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저는 남한테 화내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간절한 부탁 거절하지 않고..
항상 웃어보이며 살고 싶습니다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호구짓이라고 멍청하다고 그렇게 살면 피본다고 그래도..
주님께서 만드시길 저를 이런 사람으로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남한테 상처를 주면 저는 그보다 배로 상처를 받습니다
남한테 기쁨을 주면 저는 그보다 배로 기쁨을 받습니다
항상 딜레마였습니다 이러면 또 나만 손해볼텐데.. 이러면 또 무시당할텐데.. 아 이 타이밍에선 화 좀 내줘야하나..
화내면 화내는대로, 내지 않으면 내지 않는대로 저는 상처받고 아파했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결심했습니다 이 악순환을 끊어버린다고요
남에게 상처를 주느니 제가 남한테 상처를 받고 살겠습니다
주님 제가 이 결심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남의 기쁨을, 남의 필요를 양식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본보기 삼아 사람을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