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글쓴이 :  기쁨이님이 2014-10-24 15:04:0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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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신자 남편입니다. 갓 돌지난 아기에다 시험도 준비해야 하는 제게 남편은 너무 버겁습니다.

목요일은 성경공부 아는 목사님한테서 10시 넘어서 귀가

금요일은 11시까지 철야

토여일은 가끔씩 교회 나가보아야한답니다.

일요일은 부감이라서 6시 반넘어 나가면 오후 4-5시가 되어야옵니다.

그렇다고 월화수도 직장일때문에 오면 파김치..

교회봉사나 성경공부는 애기가 좀더 큰다음에 하라고 해도,

저의 충고가 사탄의 계략으로 들린다면서..

그리고 밤에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가정예배를 해야 한다면서 한시간넘게 설교를 해댑니다.

가톨릭은 이단중의 이단이고 교황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가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인 모든 계획은 제가 세우지 않으면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생활비나 카드값, 제 통신비도 여러번 사정을 하면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습니다.

성당은 당연히 못나가고 있고,

목사들 설교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자... 잔소리잔소리..

시어머니도  기도로 사시는 분이라고 칭찬을 하지만,

ㄴ남편더러는 제속에 귀신^^ ㅋ  그런게 있다고 하는 소리를 전 듣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열심히 성모송을 한 거 밖에 없습니다.

속으로 남편에 대한 저주만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성당에 가서 미사도 보고 싶습니다.

또 제 아이는 성당에서 세례를 받게 하고 싶고, 이런 신앙을 대물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힘이듭니다. 기도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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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V (2014/10/24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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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세례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가시장미 (2014/10/25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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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과 남편 , 아이가 성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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