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으로 모든 봉사를 하였지만 주님이 사랑하셔서 12년간 봉사하였는데
지금 단체의 고통으로 저는 위선자가고, 상처로 마음이 아픔니다. 분노로
많은 일을 폭로할까봐 고통중에 참고 침착할수 있도록 이끄소서.

| 엘리사벳(희망) 2012/08/29 16:35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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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무지개
(2012/08/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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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안드레아
(2013/01/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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