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시는 분이심을 제가 믿고 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평진 로사 당신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딸이 오늘부터 암치료 들어갑니다.
당신이 도와주지 않으면 온전히 회복할 수 없는 막다른 길목에 와 있습니다.
로사의 몸에 있는 좋지 않은 것들을 완전히 씻어주시어 모든 세포들이 눈보다 더 희고 깨끗하게 하소서
딸아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소서

| 엔젤 패밀리 2012/08/17 10:28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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