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직 어떻게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지
주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저 입니다.
제 안의 ,시기,질투,욕망,교만,자만
그밖의 모든것을 내렿놓게 해주세요..
무엇이 좋은건지 알지 못하나
주님을 알아고자 하는 마음은 강합니다.
사람을 더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게
이해받기보다 이해할수 있게, 제가 포용할수 있게 해주세요
나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닌 나의 친구...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의 좁디좁은 생각이 아닌
넓은 헤아림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아직 주님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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