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께 저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글쓴이 :  사랑의데레사님 2012-03-20 16:35:03  ...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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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녀가 되고 싶은 청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언젠가는 수녀가 되어 나를 낮추고 다른이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집안 상황이 여러모로 제가 수녀가 되기에는 마땅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집도 어려운데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이 과연 주님께서 좋아하실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소모임 담당 수녀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보다 더 어렵고 부모님 반대가 심했던 분도 지금 수녀님이 되셔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봉헌하면 주님께서 제 가족도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의 지금 믿음이 변치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제가 아직은 부족한 사람이지만 감히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작아지고 낮아져서 많은 사람들을 받쳐주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에 지금은 반대하시지만 언젠가는 제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죄짓고 주님께서 이뻐할만한 일도 못하고 살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작은 실천을 통해 수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부디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가 꼭 올바른 수도자가 되어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많은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우리가족 건강하고, 제가 옆에 없더라도 항상 행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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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흐르듯이 (2012/03/20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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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데레사님, 저는 구마리아수녀입니다. 님과 매우 비슷한 자매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꼬옥 주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데레사자매님안에서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어요. 힘을 내시고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홧팅!!!!!
  
  발명왕 (2012/03/21 1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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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신다고 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모든 일은 주님께서 하시니 기다리시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고 기다리시고 부모님께서 반대하신다고 하니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기다리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부모도 공경하라고 하셨지요^^ 그러니 부모님의 마음도 많이 아프실테니 기다리시면 주님께서 부르실날이 있겠지요^^
  
  김 라파엘라 (2012/05/03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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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하소서~~!! 찬미 예수님!!!
  
  챠오 (2012/07/16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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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어떤방향으로든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시면 자매님의 청원이 이뤄지리라 봅니다..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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