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의 비유를 맞추려 하지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어요

글쓴이 :  김희영 마리아님 2012-02-13 13:49:46  ...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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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이 저에게 많이 넘쳤습지다 그럼에도 아직 치유받지 못한 부분 때문에 아픕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시면 칼을 들고 어머니를 죽인다 소란이 납니다. 전 아버지에게 그러지 말라고 호소햇지요. 아버지가 11살에 돌아가셧습니다. 오빠가 저와 두 여동생을 때리고 두려움 속에 가정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어요  엄마와 오빠의 끊임없는 잔소리 .. 혼자 4남매 키우시는데 힘든 엄마, 큰 딸로서 겪는 자리  

지금은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오빠와 엄마가 너무 용서하기 싫다는 생각을 해요 .
주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만요..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내 생각대로 싫은 것도 말하고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힘드네요
주님 어제 말씀 속에 주님은 아픈이들을 돌보고 도와주시고 낫게 해 주셧죠?
저 이제 새 날을 맞고 싶어요  마음의 자유  내 영혼의 자유  찾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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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니테 (2012/02/13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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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고 눈물 흘릴 때
누구보다도 더, 어쩌면 내 자신보다도 더 슬프게 예수님께서 같이 울고 마음아파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주님은 마리아 자매님이 행복하길 바라십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 행복해지는 길이 멀리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고 바로 가는 것일 수도 있고... 모두 주님의 계획이고 우리 인간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 하나를 제일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서 그 사랑으로 우리를 가장 옳은 시간과 장소에 데려다 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기도 중에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족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학생의마음으로 (2012/03/02 1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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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 있었지요...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들... 그런데 성당을 다니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보 그들의 처지가 이해가 되더라구요...가족이기 이전에 그들도 사랑받고 싶어하는 인간이니까요.. 그리고 좋았던 기억이 살아나더라구요. 나쁜기억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좋았던 일도 많았어요.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것 같아요. 나의 행복. 가족의 행복.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 자신부터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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