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챠오님이 2011-11-23 09:01:0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2)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몇년전 여기에 글을 올렸던 생각이 납니다
어린딸과 와이프가있는데 와이프가 냉담을 하고 저혼자 어린딸과 함께 성당을 다닌다는 글..
그리고 아내가 냉담을 풀고 제발 함께 성당을 온가족이 함께 다니게 해달라는 기도의 글...

시간이 흐르고..
2달전부터...
아내가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태어난 둘째 딸 예나가 세례를 받고는 스스로 함께 다니자고 말하더군요.

주님 이제사 감사를 드립니다.
온가족이 함께 성당을 다닌다는게 이렇게 큰 축복인지 몰랐네요.

신학교를 떠나와 가정을 꾸린뒤 10년이 흘렀고 아내와 아이들과 힘겹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신앙생활을 할수 있다는것도 저에겐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본당 성가대장이 저에게 몇번씩 전화를 주셔서 성가대를 하자고 하시네요.
제가 가진 달란트를 주님과 나눌수 있게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당신뜻이라면 이번 성탄에는 꼭 노래를 할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감사합니다. 늘 우리가족과 함께 해주시고.
또...암으로 투병중이신 세실리아 어머니께도 치유의 은총내려주시고 용기와 사랑을 주소서.
곁에계신 아버님도 어머니의 소중함을 많이 느낄수 있도록 은총과 선한마음을 내려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정원세실 (2011/11/23 09:39:31)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축하드립니다 부디 용기내서 꼭 성가대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선물 (2011/11/23 13:46:20)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축하드려요. 아마도, 주님은 형제님의 기도보다 더 큰 것을 내리시려고 준비중이신가보네요. 아멘.
  
  한플 (2011/12/01 21:02:5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축하 드려요.저도 신랑이 냉담중인데 제가 기도를 소홀히했나봐요.아이들과 같이 넷이서 미사를 봉헌드리고 싶네요.언젠가는 꼭요~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2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