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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기도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쏟아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도와 미사로 풀어 나가세요 저도 열심히 회복중입니다.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어쩔때는 부모님도,아내도,자식도 마음의 위안과 평화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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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는 것 모두 살아 있기에 오는 십자가 이기에 감사히 지고 가야할 소중한 것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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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러실 겁니다. 하지만 바로 그 옆에 안타까이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니.... 시선을 조금만 옆으로 돌리시기를.... '내가 너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하시는 그 분의 말씀은 참입니다. 그 분은 진리 자체이시기에 진리만을 말씀하십니다. 아녜스자매님! 하느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저도 님을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주 많이요.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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