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냉담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드려요

글쓴이 :  박성주님 2011-05-02 23:31:11  ... 조회수(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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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객지생활 7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6년전 객지생활을 시작하면서.. 유아세례 이후 하지 못했던 첫영성체를 늦게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성당을 열심히는 다니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들도 성당을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삶에 찌들어 살다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저희 가족들이 성당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성당을 가자고 해도 말을 듣지 않으십니다.
제가 열심히 기도드리는 것 밖에는 없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저희 가족들을 다시 성당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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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나 (2011/05/08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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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담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유아세례,초등학교 첫영성체 이후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기도하고 있구요, 피정, 성지순례 등 열심히 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 어머니가 돌아오시려고 준비중이세요, 아버지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구요, 동생은 아직 힘들지만.. 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묵주기도 시작 전에 항상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함께 성당을 가는 모습을 생각하고 다시 예전의 성가정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셨듯이 가족들도 인도해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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