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mii
(2010/1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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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공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요셉과 마리아의 따뜻한 가정에서 성가정을 이루셨던 주님 자매님에게도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허락하소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의 행복이니 신바람 나게 일하실 수 있도록 가족의 웃음소리가 에너지가 되도록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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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2010/1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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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상황에서도 미소잃지 마시고 새벽미사 보시고 일하신다니 그열정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네요~~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베풀어 주소서.아울러 영육간의 건강을 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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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아빠
(201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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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형제님 가정에 행복과 평화를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와 비슷한 처지시네요 저도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네요 가족앞에선 억지로 인상 안쓸라고 하는데 쉽지가 안네요 기도 하기고 힘들고 ........
아침에 눈드는게 겁나지만 주님이 절 잘 이끌어 주시리라는 생각으로 주님만 바라보면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 힘내세요 위를 바라만 보고 살수도 없고 너무 밑에만 바라봐도 안되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지금 현재가 천국이더군요 상황이 더 나빠지면 아 그때가 그래도 천국이었구나....일주일전 힘들었을때 오늘 지금더 더 힘들다 보니 일주일 전이 천국이더군요 .....힘내세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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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10/11/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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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기뻐하며 산다는거 쉽지않을거에요,
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하여 행복할수 있기를 빕니다.
행복과 불행은 생각하나 차이라 하니 기쁨과 평화 의 은총 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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