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원 프란치스코 (2010/11/03 22:02:48)
|
|
학교를 가야하는 학생으로서 힘든 상황이시군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능력의 주님께 기도하다 보면 어떤 길을 제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든 상황을 주님께 봉헌하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면서 간절한 기도 드리시길 이 시간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
|
트리니테 (2010/11/04 02:18:48)
|
|
현대 의학의 도움에 한계가 있는 만큼, 더욱 더 주님께 의탁하고 간구드려야 하는 시점 같네요. 정말 어려운 시기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를 얻고 부모님께서도 빨리 나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아프실 때 주님의 손으로 마음과 몸 치유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 하시길 바랄게요.
|
|
보로니아 (2010/11/04 16:18:23)
|
|
저희엄마도 그래요. 하느님께 기도해서 사시는동안 마음의 평화와 모든걸맡기고 즐거움을 찾기를 기도하는데 약을 드셔도 좋지가않네요. 항상 걱정이예요.제기도네요. 기도할께요.
|
|
퀴니 (2011/01/18 02:58:01)
|
|
열심히 기도하시고, 하느님께서 꼭! 고쳐 주신다고 굳게 믿으세요!
저도, 주위에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기도로서 기적적으로
치유 받으신 분들을 봤습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하시고,하느님께 기도해 보세요.
정말 하느님은 계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