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많으신 주하느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라고 하셨던 주님,.,
저는 끝까지 주님꼐 맡기지 않아서 죄송해요..
주님께서 저보고 맡기라고 하셨는데,, 제가 주님께 구속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저 혼자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주님께 제 문제를 맡기지 않았네요..
비록 많은시간이 흐르고 지금 제마음은 참다운 신앙인이 맞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들면서 계속 안좋은것을 보고 불안한생각을 하는데,, 얼마 전엔 인터넷에서 제가 안좋은 말을 보고서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네요...
주여,, 제가 잘 못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렇진 않았을것입니다. 제가 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주님께 맡기지 않고 모든것이 주님께 있다는 생각을 하지못한 제 무지와 제 배은망덕입니다...
주여,, 늦게라도 제 무지와 배은망덕을 당신께 용서를 바라오니,, 용서해주소서,,,
그리고 제가 불안한생각이 들지않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도록 참다운 신앙을 주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