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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아이들 시험이 끝나요. 세상에 얽매이지 말자 하면서 저도 어쩔수 없는 속물이에요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자라기만 바라면서도 시험때만 되면 어느누구보다도 잘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저를 바라볼때면 맘이 아프면서도 또 다시 아이들을 채근하게됩니다. 이런 위선자같은 엄마를 부꾸럽습니다. 성모님의 맘을 닮아 아이들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이 주신 저희 세딸 세라피나, 스테파니아, 프란치스카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님께 받은 사랑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맘이 따뜻한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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