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벗 (2010/07/17 2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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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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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처럼 (2010/07/18 0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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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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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푸소서 (2010/07/18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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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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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 (2010/07/19 0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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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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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choi (2010/08/16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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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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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아이 (2010/08/25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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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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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 (2010/10/08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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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으로 죄를 짓고, 행동으로 죄를 짓고 ,말로 죄를 짓고,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용서해주실거라 믿고
다음날 또 그다음날 똑같은 죄를 짓고...
주님께 진실로 다가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항상 옆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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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구 (2010/10/17 1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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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많이 생각하는 기도말씀입니다. 늘 생각하며 다짐하지만 왜 습관처럼 친구를 만나면 입이 방정을 떠는지.. 왜이리 나약한지.. 다시한번 다짐하며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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