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늘 힘들때마 찾게되서너무 죄송해요...
주님...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나도 힘겨웠어요...
아빠가 나이가 드시면서 뜻대로 일이 되지않아 제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우시는모습에
너무나도 나약해진 아빠....우리아빠.....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해 그져 한없이 속상하고 가슴이아퍼요...
시집을 가도 아빠를위해 무엇도 해드리지 못해 정말 고개를 들수없어요...
아빠에게 효도하고싶은데 매일 나의현실에 불평만하고 질투 시기 자격지심으로 마음에 평화를 찾기힘들어요...
오늘은 모든것들이 슬픔으로 다가왔지만
내일은 좋은날 더 좋은날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주님...
죄송해요...
저에게 긍정의힘을주세요....
제발 저에곁에서 저를 안아주세요....
너무힘이들어서 주저앉고만싶어요...
주님...
제발 저를 안아주세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합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