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연희 세실리아 주님 품에 잠들다

글쓴이 :  사랑살이님 2010-02-19 14:59:22   ... 조회수(184)
 
이제 36세 정도된 두 아이의 엄마인 세실리아가 암투병중 어제 새벽 주님품으로 떠났습니다.
호전된 듯 싶어 감사했는데 준비도 없이 이렇게 빨리 데려갔네요.
기도해주세요. 큰 딸이 초2 작은아들이 이제 7세 정도....마음이 아프지만 주님의 뜻이기에 고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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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기다리는 풀씨처럼 (2010/02/19 17:37:13)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영원한 안식을 그에게 주소서 -아멘-
  
  서산 (2010/02/20 10:15:02)
주님! 다시는 아픔 없는 천국에서 당신의 품으로 안아 주소서
  
  꽃과나무 (2010/02/20 12:39:23)
주님!!세실리아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빛추소서 아멘
  
  쌍동이 (2010/04/15 15:00:53)
주님. 세실리아님께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함께 임하시어 그들의 아픔도 보살펴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현명한 엄마 (2010/05/20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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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세 아이의 엄마예요 세실리아님 주님의 품에 안겼으리라 믿어요 모든 것을 놓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부끄러워져요 죄송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게요 세실리아님 아이들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0/09/17 1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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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실리아 자매님께 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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