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나의주님...
저를 속속들이 너무나잘아시는 주님..
저의 이 미세한 내면의 갈등들도 모두 알고계시는 주님...
또 제가 길을 잃어버리고있읍니다...
작은것에또 맘상하여...싫어하심을 알면서도 마음과몸이 악으로악으로..
자꾸만향하고있는제 마음의분심을....주님사랑으로 느끼게 깨우치게 해주소서..
주님을알고픈맘..사랑으로 헤아려주소서...
기도하는사람으로 살게하소서....
혼자서도 당신을 받아들일수잇는 어린아이와같은 마음이게 사랑하는내주님이시여....
저에게 자비를..베푸소서...
내게 말로행위로 상처주는 이들을 미워하지않게
사랑으로 품어줄수있ㄴ느 주님닮은 자녀될수 있게..주님..저를위해
자비를..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사랑의주님...용서하시는주님...
잃어버린 양을 찾아 해매시는 착하신 목자이시며 보듬어살피어주시는 흠숭하올 내주님
나의그리스도....
당신의부르심을 모르고지나가지않게...주님품에 저를품어주소서...
오로지주님만을 알고 주님만을 위하여 주님의향기나는 자녀되기를 거듭거듭 당신께 엎드려비옵니다...
주님저에게 자비와 은총을 부디베풀어주시기를 간절이청하오며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께 기도를 바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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