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주님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ㅜㅜ |
글쓴이 : |
![]() ![]() |
|
![]() |
|||
| |||
![]() |
|||
저는 묵주를 쥐고 잠을 청하는데 몇 분도 안되서 잠이 듭니다. 사도신경 외우다가 보면 어느새 아침이 됩니다. 한 번 해보십시요. | |||
![]() |
|||
| |||
![]() |
|||
우리는 늘 다짐하지요... 우리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이 울리지 않으면 억지로 해 봤자, 마음이 체합니다. 제 마음 눈치 채셨는지... 신부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사십시오. 억지로 하려 하지 마세요.' 그 말씀 듣고 담담히 고백했던 제 의지와는 달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옳은게 뭔지도 알겠고, 상대방 상처 주기도 싫고, 미워하기도,죄짓기도 싫은데... 억지로 안되던 제 맘을 알아보신거지요! 자매님! 예수님께 의탁하여 그냥 자연스럽게 사셔요. 미운 마음도, 남을 탓하는 마음도, 부족한 모든 면도... 모두 하느님께서 자매님께 허락하신 것들입니다. 우린 하느님께로 부터 왔으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세포, 모든 신경조직, 모든 감정...모든 것 하느님 것 입니다. 다만, 하느님으로 부터 온 모든 것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기 내세요!!!^ ^ | |||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홈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