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ㅜㅜ

글쓴이 :  평강공주님님이 2009-09-16 21:20:5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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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요 몇일 피정을 다녀와서 마음이 평온했었는데 왜 이렇케 갑자기 불면증에 제가 힘든건지
저의 욕심때문에 그런건가요 어제도 침대에서 자는데 떨어질뻔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직장에가서 일하는데도 저와 같이 일하는 남자 동료 선생님과  이야기하기도 싫고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부족한부분이 많은데 자꾸 상대방의 못난점을 탓하는 제가 싫습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그분도 하느님의 귀한 자녀인데 말이죠 제가 현재 성가정을 지향에 두고 있는데 ~ 
여러가지로 순탄치 않고 힘들지만 제가 길떠나는 마리아 처럼 용기있게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순결로써 
기다릴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베풀어주세요부족하고 미약한 비비지만  예수님은 저의 친구시고 아빠 같으신 분이십니다 ~ 열심히 시작한 사회생활흐트러지지 않도록 강인한 정신력을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항상아이처럼 맑게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의 하느님 제가 동료 선생님들과 상사분들과잘 지낼수 있는 긍정의 은총도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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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풀잎 (2009/09/17 0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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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레지오스 (2009/09/17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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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불면증에는 묵주기도를 계속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저는 묵주를 쥐고 잠을 청하는데 몇 분도 안되서 잠이 듭니다.

사도신경 외우다가 보면 어느새 아침이 됩니다.

한 번 해보십시요.
  
  아기꽃돼지 (2009/09/17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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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받은지4년이되었어요1년넘게냉담하다얼마전에다시성사를다시받았읍니다그러다보니기도를어떻게해야할지잘모르겠어요
  
  니쁜이 (2009/09/23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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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다 용기내어 고해성사 드린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다짐하지요...
우리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이 울리지 않으면 억지로 해 봤자, 마음이 체합니다.
제 마음 눈치 채셨는지...
신부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사십시오. 억지로 하려 하지 마세요.'
그 말씀 듣고 담담히 고백했던 제 의지와는 달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옳은게 뭔지도 알겠고, 상대방 상처 주기도 싫고,
미워하기도,죄짓기도 싫은데...
억지로 안되던 제 맘을 알아보신거지요!
자매님!
예수님께 의탁하여 그냥 자연스럽게 사셔요.
미운 마음도, 남을 탓하는 마음도, 부족한 모든 면도...
모두 하느님께서 자매님께 허락하신 것들입니다.
우린 하느님께로 부터 왔으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세포, 모든 신경조직,
모든 감정...모든 것 하느님 것 입니다.
다만, 하느님으로 부터 온 모든 것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기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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